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심화.. 왜 전쟁때문일까?

요즘 우크라이나 전쟁이슈로 인해 유가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처음 전쟁이 일어났을 때 전 세계가 러시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가했습니다.

그로 인해 루블화 폭락이후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보다 러시아는 루블화가 가치가 더 올랐는데요.

 

 

 

그래서 러시아는 천연가스, 석유 감산을 할 수 있는걸까요?

 

 

 

그런건 아무도 모르죠..

우선 러시아의 천연가스, 석유 수출제한으로 도미노처럼 인플레이션이 심화된 과정을 한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천연가스, 석유의 에너지로 유통시장이 돌아가는 걸 알고 계실겁니다.

생산기계, 자동차, 기차, 비행기

 

 

 

 

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정말 높죠.

 

 

 

한순간에 감산을 하다보니 에너지 가격도 역사상 고점을 찍으면서 모든 기계들이 기름이 없어 올 스탑하기도 합니다.

식품, 원자재, 각종 필요한 이동수단 이러한 것들은 에너지가 없으면 유통이 안됩니다.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고 평화로운 시대가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8% 감산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