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 홀딩스(NU) 남미의 인터넷은행

누 홀딩스(NU)

 

많은 분들이 생소한 누 홀딩스(NU)는 남미의 카카오뱅크라고 불리는 기업입니다.

IPO를 하고 주가는 급락을 했었지만 현재 다시 1월에 비하면 거의 90% 가까이 올라왔죠.

제가 초창기에 들고 있었지만 현재는 없는 아쉬운 종목입니다.

누 홀딩스는 1년전 6000만명에서 7900만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오직 남미에서만 고객을 확보했고 현재도 

고객이 계속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은행이 발전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PIX 및 인터넷 은행의 전반적인 채택 증가와 같은 외부 요인입니다.

새로운 고품질 제품 및 기능 출시와 같은 내부 요인입니다.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시중은행에서 인터넷 은행인 NU로 옮기는 이유는 편리성입니다.

 

 

 

 

은행권의 붕괴, NU는 괜찮은가?

 

 

 

 

 

현재 15~90일 동안 부실채권이 1년전 같은 기간의 3.7%에서 4.4%로 증가했습니다.

부실채권이 현재 22년 1분기에서 70% 증가했으며 현재 고객들이 연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금 증가율도 저조했습니다. 전년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현재 분기의 34%에 불과했습니다.

이 두가지 부정적인 측면이 있고 현재 긍정적인 측면은 더 많습니다.

이번 1분기 매출 성장률이 85% 증가했으며, 2분기 43%, 3분기 36%, 4분기 34%의 매출 예상이 됩니다.

순이익은 전년대비 138% 증가했으며 엄청난 수익 성장률을 보여줬습니다.

현재 브라질에서 NU의 점유율은 성인 인구의 44%에 달했으며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누리고 있습니다.

NU의 강력한브랜드 인지도는 2013년 브라질에서 기존 은행의 카드 및 기타 대출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고객에게

신용 카드를 제공함으로써 시작되었고, 22년 남미에서 8번째로 가치있는 은행 브랜드로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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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 홀딩스의 장기 전망

 

 

 

 

 

현재 NU의 주가는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사가 아직 성숙기에 이르지 못하고 손실을 줄이면서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에 대해 

벨류에이션은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회사는 IPO 가격은 450억달러의 시가총액으로 상장을 했는데 현재 그 가격에 훨 못 미칩니다.

NU의 최근 실행, 손실을 줄이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계속 추적을 하면서 동행을 해야합니다.

NU는 최근 몇 년 동안 핀테크 투자를 유치하고 있는 다른 두 남미 시장인 콜롬비아와 멕시코에도 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남미의 핀테크 투자에 관한 많은 조치는 NU의 점유율이 높은 브라질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신흥 멕시코 및 콜롬비아 핀테크 시장에서 손을 잡으려는 NU의 움직임은 고객이 브라질로 온다는 가정 할 때 미래의

장기 성장을 충분히 돋보임을 보여줍니다.

 

 

 

 

 현재 PER은 언제쯤 정상적으로 돌아올까?

 

 

 

 

 

 

현재 PER 55배의 NU의 PER은 비싸게 보일 수 있지만 향후 계속되는 고객 증가와 순이익 증가로 

정상화 될 정입니다. 2025년까지 PER 배수는 16배 미만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이고 현재 NU는

글로벌 대형 핀테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제공합니다.

 

 

 

 

 

 

 

누홀딩스 로고

 

 

 

 

종목 추천이 아닙니다.

매번 공부하면서 업종 분석을 합니다.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많은 공부하시면서 경제적 자유를 누립시다!